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인 박찬대 의원(좌측)과 서영교 의원(우측)이 제21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가 열린 19일 오후 2시 25분경, 본회의장 밖 계단 통로의 의자에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. 이들은 본회의 산회(2시 31분경) 직전인 2시 27분경 대화를 마치고 자리를 떠났다. 이 과정에서 박 의원이 왼손으로 본회의장 쪽의 무언가를 가리키고 있다. (사진=강봉균 기자)
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인 박찬대 의원(좌측)과 서영교 의원(우측)이 제21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가 열린 19일 오후 2시 25분경, 본회의장 밖 계단 통로의 의자에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. 이들은 본회의 산회(2시 31분경) 직전인 2시 27분경 대화를 마치고 자리를 떠났다. 이 과정에서 박 의원이 왼손으로 본회의장 쪽의 무언가를 가리키고 있다. (사진=강봉균 기자)

[PRESS24]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인 박찬대 의원(좌측)과 서영교 의원(우측)이 제21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가 열린 19일 오후 2시 25분경, 본회의장 밖 계단 통로의 의자에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. 

이들은 본회의 산회(2시 31분경) 직전인 2시 27분경 대화를 마치고 자리를 떠났다. 

이 과정에서 박 의원이 왼손으로 본회의장 쪽의 무언가를 가리키고 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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