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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유한국당 황교안 오세훈, 당권 도전 나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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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정환 기자
기사입력 2019-01-28

▲ 자유한국당 황교안 오세훈, 당권 도전 나서     © 김정환 편집국장


[PRESS24/김정환 기자] 자유한국당의 2.27 전당대회가 다가오는 가운데 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오는 29일 자유한국당의 서울 영등포 중앙당사에서 당권 도전 기자회견을 갖는다.

 

오세훈 전 서울시장도 오는 29일 당권도전을 위한 당심 아우르기에 나서며 충청 지역을 찾아 당심에 호소한다.

 

홍준표 전 대표는 오는 30일 출판기념회를 앞두고 전투 태세로 돌입 당권 도전을 저울질이다. 

 

이에 28일 황 전 총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"대한민국의 새로운 내일을 만들어 가겠다"며 사실상 출마 의지를 강하게 시사했다.  

 

특히 황 전 총리는 29일 당권 도전 출마 기자회견을 마친 후 서울 성북구로 이동해 소상공인 간담회를 갖는다.

 

이자리에서 황 전 총리는 정부와 여당의 소득주도 성장 및 최저임금 인상 등을 지적하는 등 현 정권의 경제 정책을 타파하는 야권의 대표주자임을 내세울 것으로 예상된다.

▲ 자유한국당 황교안 오세훈, 당권 도전 나서     © 김정환 편집국장


오 전 시장은 29일 충청권 당심을 잡기 위해 충청을 찾는다. 오 전 시장은 첫 일정으로 이완구 전 국무총리의 팬클럽인 완사모 10주년 행사에 참석한다.

 

오 전 시장은 이어 충남도당 신년회를 찾아 인사를 나눈 후 다시 서울로 상경 보수의 본산이라고 할 수 있는 대구·경북 지역 당심을 찾아간다.

 

한편, 홍 전 대표는 29일 공개일정을 따로 갖지 않을 예정이다. 다만 홍 전 대표는 오는 30일 예정된 출판기념회를 준비하며 전당대회 출마 여부와 관련 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알려졌다.

 

김정환 기자  knews24@naver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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